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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세먼지의 습격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 19로 잠시 잊고 있었는데, 요 며칠 시야도 흐리고 숨 쉬기도 힘들어졌습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에코마일리지와 승용차 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절관리제 기간인 12~3월에 난방에너지와 차량 운행을 줄이면 에코마일리지와 승용차 마일리지 특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데요. 11월 30일까지 에코마일리지와 승용차 마일리지에 가입해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ecomileage.seoul.go.kr

 

미세먼지도 줄이고 마일리지 혜택도 받고, 이번 기회에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에코마일리지, 승용차마일리지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특별 포인트’를 확대 지급키로 했다.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의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사전 예방적 집중관리대책이다.

 

전기와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30% 이상 절감할 경우 최대 1.2만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서울시 평균주행거리보다 절반 이하로 운행한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에코마일리지는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 가스를 줄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s://ecomileage.seoul.go.kr/home/index.do) 가입 후 사용한 에너지사용량(전기, 수도, 도시가스)을 6개월 주기로 집계하여 절감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첫 해 2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경우 1만 마일리지를 지급했으나, 이번에는 보다 강한 에너지 절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30% 이상 절감 구간을 신설하고 최대 1.2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뉴스메이커

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맑은 하늘 유지 12월부터 3월 말까지 수송 · 난방 · 사업장 미세먼지 배출량 줄이고 노출 최소화 적극 추진     ▲ 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4대분야 13

www.newsmaker.or.kr

 

지급대상은 계절관리제 기간(12~3월)에 기준 사용량(직전 2년 같은 기간의 에너지 평균 사용량) 대비 2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에코마일리지 가구 대표회원으로, 2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경우 1만 마일리지, 30% 이상 절감한 경우 1.2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에코마일리지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가입하면 에코마일리지 계절관리제 특별 포인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 포인트는 2021년 7월 지급될 예정이다. 마일리지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s://ecomileage.seoul.go.kr/home/index.do)에서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지방세 납부 및 현금 전환(ETAX), 아파트 관리비 납부, 에코머니 카드 포인트, 기부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기존에 보유한 마일리지와 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의 경우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특별 포인트’를 최초 도입한다.

 

 

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함께해요”

서울시는 12월1일부터 시행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시민 동참을 적극 촉구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

biz.heraldcorp.com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시 평균주행거리(3,700㎞) 대비 50%(1,850㎞) 이하로 운행한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에게 1대당 1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는 기존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이후 사후적 조치로 취해지는 ‘비상저감조치 참여 승용차 마일리지 인센티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관리제 특별 포인트는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계절 관리제 특별 포인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승용차 마일리지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자치구,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회원가입 후 계절 관리제 시작 전날(~11.30.)까지 차량 번호판, 계기판을 찍은 사진을 등록하고 계절 관리제 종료 후 10일(4.1. ~4.10.) 안에 차량 번호판, 계기판 사진을 다시 찍어 등록하면 된다.

 

이전에 승용차마일리지를 가입했더라도 계절 관리제 참여를 위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추가로 등록해야 한다. 현재 승용차 마일리지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시민은 이달 30일까지 가입하면 된다.

 

 

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4천곳 집중관리 - 뉴스렙

[뉴스렙] 서울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서울전역에 있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천여개소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서울지역 미세먼지 3대 발생원 중 하나인 산업 부문의 배

www.newsrep.co.kr

 

한편,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는 서울시 등록 비영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7년 도입되었다.

 

매년 1회 감축거리를 평가하여 전년도 주행거리 대비 0~10% 미만 또는 0~1천㎞ 미만 감축 시 2만 포인트 10~20% 미만 또는 1천~2천㎞ 미만 감축 시 3만 포인트 20~30% 미만 또는 2천~3천㎞ 미만 감축 시 5만 포인트 30% 이상 또는 3천㎞ 이상 감축한 경우 7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승용차마일리지 특별 포인트(1만 마일리지)는 2021년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마일리지는 승용차 마일리지 홈페이지(https://ecomileage.seoul.go.kr/home/index.do)에서 지방세 납부, 현금전환, 모바일 도서·문화 상품권 구매, 기부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기존에 보유한 마일리지와 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기간에 난방에너지와 차량 운행을 줄이면 미세먼지도 줄고 마일리지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계절 관리제 특별 포인트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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