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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효능, 달래 요리 만드는법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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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효능, 달래 요리 만드는법  알아보자

봄소식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봄나물인 달래 효능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향긋한 달래를 좋아하는데 집에서는 어떻게 요리해 먹어야 하는지 혹시 모르는 부작용은 없는지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달래 효능, 요리법, 부작용, 맛있게 먹는법 등 다양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달래란

달래는 봄에 채취해먹는 봄나물로써 주변의 산에서 볼수 있습니다. 잎사귀만 보면 흡사 부추나 다른 풀들처럼 생겼지만 달래는 아래의 뿌리 모양이 특이합니다. 알뿌리가 동그란 모양이 특징이며 나물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특유의 알싸하게 매운맛으로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달래 된장국

 

2. 달래 효능

1) 콜레스테롤

육류를 즐겨먹는 사람들이 많이 고민하는것이 바로 콜레스테롤 수치입니다. 달래에는 콜레스테롤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을때 함께 달래요리를 먹어주는것이 좋습니다.

달래 성분중에서 알리신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낯추는 효과와 더불어 고혈압 및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을 완화시키거나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2) 빈혈

달래 성분의 철분은 혈액속에서 적혈구가 원활하게 생길수 있도록 도와주며 무기질과 비타민C가 철분이 체내에 잘 흡수될수록 만듭니다. 그래서 달래 효능으로 빈혈완화 및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3) 불면증

현대인이 최근 많이 가지고 있는 질환중에 하나가 불면증이라고 합니다. 불면증은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이 자야할때 푹 쉬지 못하는데 이럴때 달래를 꾸준하게 섭취하면 숙면에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봄에 채취하는 달래를 어떻게 꾸준하게 먹을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요즘은 맛있는 달래를 꾸준히 먹으려고 직접 재배하는 시설들이 많아져서 4계절 모두 달래를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4) 원기회복

봄에는 입맛이 떨어지고 체력저하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분들에게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면서 체력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B, C가 있어서 원기회복에 효과적이며 예전부터 불교에서는 오신채라고 불릴만큼 몸에 좋은 음식입니다. 그래서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춘곤증에 시달린다면 봄제철 나물인 달래를 추천합니다.

 

5) 피부개선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서 맑은 피부가 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면서 다크서클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게다가 비타민A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피부노화의 속도를 늦춰주면서 새로운 세포를 생성해서 피부미용에 신경쓰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음식입니다.

 




3. 달래 손질 및 보관

달래를 고를때는 알뿌리가 너무 크기 않고 동글동글 예쁘게 생긴것을 고르는것이 좋습니다. 알뿌리가 크고 향이 강하다고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기 때문에 줄기나 이파리가 시들지 않고 싱싱한것을 구매하면 신선하게 달래를 섭취할수 있습니다.

다듬는 방법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흐르는 물에 흙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알뿌리에는 투명한 껍질이 있는데 이것을 한꺼풀 벗겨서 요리재료로 사용해야 합니다.

처음에 저는 알뿌리를 제거해야 하는지 파란색 잎부분만 사용하는지 잘 몰랐는데 알뿌리는 자르는것이 아니라 다 같이 요리로 활용해야 영양성분을 충분히 흡수할수 있습니다.

달래를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구매후 최대 7일 이내에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요리하고 남은 달래는 꼼꼼히 세척한후에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올을 겹겹이 쌓아줍니다. 그리고 스프레이로 물을 살짝 뿌려주고 달래를 잘 감싸고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달래 간장

 

4. 달래 부작용

달래 효능이 있다면 역시 부작용도 있습니다. 알리신이 들어 있어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입맛을 돋우는 순기능을 하기도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속쓰림등의 증상으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따뜻한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섭취 할경우 복통 및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더불어 달래를 먹을때 가열하지 않고 생으로 무쳐먹는것이 달래의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불로 조리할경우 비타민C가 파괴되어서 달래를 먹는 보람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최대한 영양손실 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는 달래 요리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5. 달래 요리법

1) 달래 양념장

(1)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달래를 씻어줍니다. 이때 잔여물이 많이 붙어 있을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씻어줘야 합니다.
(2) 양념장 기본 재료인 진간장6큰술, 참기름, 통깨, 잘게썬대파1/2큰술, 다진마늘1/2큰술을 골고루 섞어줍니다.
(3) 양념장에 넣기 위해서 달래를 잘근잘근 다지듯이 썰어줍니다. 저는 마늘 다지듯이 아주 작게 다지는것을 좋아해서 정말 열심히 두드렸습니다.
(4)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에 달래를 넣어줘야 향이 진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만든지 시간이 오래되면 달래의 향기가 사라져서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먹을만큼만 만들어서 먹기를 추천합니다.

 

달래 효능

 

2) 달래 된장국

(1) 달래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여러번 물로 세척합니다.
(2) 깊은맛을 위해서 멸치 육수를 만듭니다. 멸치10마리, 다시마 3~4조각을 끓여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먼저 건져내야 국물이 끈적이지 않고 깔끔해집니다.
(3) 호박, 양파, 파, 두부, 달래를 미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놓습니다.
(4) 좀 전에 준비한 멸치육수에 된장 3큰술을 거름망을 통해 골고루 풀어준뒤 준비한 재료들을 한꺼먹에 넣어줍니다.
(5) 마지막에 매콤한걸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 고추가루를 조금 넣으면 완성입니다.

글로 봐서 어렵다면 아래에 달래간장 만드는법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달래 효능, 부작용, 보관법, 고르는방법, 요리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여러번 모두 달래를 맛있게 먹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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